[2015년 분양 Live] 아파트 청약전략을 세워라 부동산114 2015.01.07 조회수 : 21807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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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3월부터 청약제도가 개편이 되죠, 청약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주택법 개정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2015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약제도가 개편되면 1순위 구좌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해 1,000만 구좌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기 지역에서의 청약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청약 통장을 지금이라도 가입을 해두는 것이 유리하겠죠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청약통장 가입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고, 전용면적 85㎡이하 민영주택에 대한 가점제는 2017년 1월부터 지자체장의 재량에 맡겨집니다. 유주택자에게 청약기회를 늘리기 위해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제를 폐지하고, 청약저축,예금,부금,청약종합저축 4개 종류의 청약통장은 2015년 7월부터 청약종합저축으로 통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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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년 분양 시장 큰 장이 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공급됩니까?
2015년 한해 동안 국내 100여개 민간업체에서 30만8,337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2014년 실적과 비교하면 14.3% 가량 분양물량이 증가합니다. 여기에 분양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시행사 물량과 공공물량을 합하면 2015년은 연간 40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민간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8만 9,043가구(102.9% 증가)를 계획하며 2015년 전국 분양물량의 61.3%를 차지합니다.

2011년 이후 수도권보다 분양물량이 많았던 지방은 2014년 대비 32.5% 가량 줄어든 11만9,294가구가 분양대기 중으로 4년만에 수도권보다 적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건설사별로는 대림산업이 2만8,12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3. 분양물량은 어느 시점에 집중됩니까?
2015년 상반기에는 전체 분양물량의 58.1%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2014년 12월까지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자 건설사들은 분양 시기를 2015년 상반기로 최대한 앞당긴다는 전략이죠. 이 외 하반기 10만4,355가구와 일정이 미정인 2만4,706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월별로는 상반기 3~4월 봄 성수기와 하반기 9~10월 가을 성수기에 물량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이 중에서도 2014년 분양시장의 호조세와 "부동산3법(法)" 통과의 호재를 기회 삼아 3월 봄철 분양성수기에 4만 가구가 넘는 물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4.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죠.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은 어디있나요?
서울은 2015년 한해동안 5만9,903가구가 공급되는데 이중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이 82.9%를 차지합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 개포지구, 대치동 대치국제아파트, 송파 가락시영이 예정되어 있고, 강북권에서는 재개발 단지가 공급되는데요. 서대문 북아현동,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성동구 옥수동 옥수13구역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5. 정부가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015년 관심 가져 볼 만한 택지지구는 어디일까요?
2014년에 수도권 분양시장을 이끌었던 ▲동탄2신도시(1만 3,401가구)와 ▲광교신도시(2,746가구) ▲미사지구(555가구) 등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신규 공급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쉽게도 위례신도시는 2014년에 비해 분양 물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혁신도시 분양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5년 예정된 사업장은 강원 원주 혁신도시, 경남 진주, 전남 나주, 충북 혁신도시에서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분양됩니다. 세종시에서는 총 1만1,134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주로 2-1생활권과 3-1생활권에 집중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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