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 살림장만 알뜰살뜰 잘 구하기 Tip 부동산114 2015.04.02 조회수 : 30831 댓글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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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은 잡지책에 나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처럼 나만의 독립 공간을 꿈꿔본다. 가구와 가전 제품을 마련 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만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잘 고르기 위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방 구하기 서비스인 방콜(www.bangcall.com)은 싱글족의 살림장만 노하우"를 소개한다.

# 1. 풀옵션 VS. 비옵션부터 선택해라
가전,가구가 갖춰진 풀옵션 방은 살림장만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풀옵션 제공 범위는 냉장고, TV, 책상, 침대, 옷장 등으로 구성된다. 간단한 가재도구와 침구 정도만 갖추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 신축원룸이나 오피스텔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수납용 가구와 소형 가전제품을 설치해 세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풀옵션 방을 고를 때 이런 점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구형 풀옵션은 사용 연수가 오래되고, 임차인이 자주 바뀌어 고장이 나거나 파손된 경우가 많다. 이사하자 마자 고장이 발생해 세입자가 직접 교체하거나 고쳐야 하는 상황으로 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다. 냉장고의 냉각기, 침대 메트리스, 가스레인지, 책상 서랍 등 숨은 곳곳에 고장과 파손 여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할 때 옵션 제품들의 상태를 주인과 함께 구석 구석 점검하고, 하자 부분은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남겨 둬야 한다. 특히 가전,가구 옵션제품에 대한 수리 책임자가 누구인지 계약서 특약사항에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월세로 계약을 했다면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제품 수리에 대한 비용 청구를 할 수 있으나 임차인의 관리 부실로 고장이 발생했다면 비용 청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풀옵션 방은 비옵션 방보다 임대료가 다소 비싼 편이다. 단기 임대를 원할 경우엔 풀옵션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겠지만 본격적인 독립을 시작할 경우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가전,가구 제품을 마련해 방을 꾸며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 2. 트랜스포머 가구, 소형가전, 1석2조 효과 제품으로 골라라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소형 가전?가구 생활용품들이 다양하게 나오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제품이 크면 가격부담도 커지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므로 소형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전자제품 소형화는 냉장고와 세탁기, 핸들청소기, 소형밥솥, 전자렌인지, 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가구를 고를 때에는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활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부피는 작으면서 수납공간이 많은 가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트랜스포머 가구가 그 역할을 한다.


방 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침대와 옷장은 배치할까 말까를 가장 고민하는 가구다. 낮에는 의자로 사용하고 밤에는 침대로 바뀌는 가변형 침대는 좁은 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침대의 헤드부분은 얇고, 받침대도 서랍장이 설치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옷장은 도어가 없는 커튼용 행거를 사용하면 공간을 덜 차지한다. 커튼이 없는 행거는 옷에 음식 냄새가 배기 쉬우므로 커튼을 바꿔가며 냄새 방지도 되고 방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다. 집안 곳곳의 냄새를 제거하는 향균 비누나 양초 같은 방향제를 활용하면 좋다. 그 밖에 1석 2조 기능을 하는 제품을 사용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납도 가능하고 옷도 걸 수 있는 "수납용 행거"나 "수납용 전신거울"을 구입하면 편리하다.


상판을 변형해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접이식 식탁"은 책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은 요리를 잘 해먹지 않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부엌공간은 작고, 거실 공간을 넓게 배치하는 추세다. 넓어진 거실 공간에 1~2인 소형 소파와 책장을 배치해 카페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다.

# 3. 알뜰구매 어디서? 오픈마켓에서 가격 검색은 필수!
가전,가구 등의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마트, 홈플러스, 다이소, 이케아 등의 대형마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다나와, G마켓 등의 오픈 마켓(open market)의 판매가격을 비교한 다음에 어디서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위메프나 쿠팡 같은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중고물품 직거래 사이트는 판매자와 직접 만나서 물건을 받은 다음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돈만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은 사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렌드와 개인 취향에 따라 쉽게 바뀌는 인테리어 소품은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고, 오래 사용할 의자나 책상은 튼튼하고 마무리가 잘 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전자상거래를 말한다.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방식이다. 국내 소셜커머스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 쿠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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