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민자역사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동대문구 전농7구역이 오는 10월 분양 된다. 총 239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건립되는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전농7구역)는 최고 21층 높이에 38개 동으로 건립. 이 중 전용면적 59㎡,121㎡ 등 5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는 역세권, 생활인프라, 브랜드, 교육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북 생활권 新 주거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농·답십리 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전농7구역이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114(www.r114.co.kr )에서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전농7구역)의 투자성 및 청약 전략 등을 살펴 본다.

CONTENTS ; ( *표지포함 5p)

Ⅰ.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개요
Ⅱ. 시장동향
Ⅲ. 투자성분석
Ⅳ. 결론 및 유의사항